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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후감

하트 받는 탑스타 txt 소설 리뷰 후기

하트 받는 탑스타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벵갈
평점 9.5
독자수 26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2월 24일
회차 20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하트 받는 탑스타 txt



하트 받는 탑스타는 아이돌 지망생인 주인공이
sns를 통해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스토리로 시작됩니다.
하트를 받아야 하므로 흔히 말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를 받는 미션을 시스템으로 부터 받고
하나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될놈될인, 덕질하게 만드는, 극적인, 근자감인
등이 키워드로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일단 전 25화까지 읽었습니다.
시스템이 진짜 주인공을 성공하게 만드려고 안달이 난 애 같고요,
또 주인공이 시스템에 끌려가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설정오류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잘 모르겠지만 
댓글들을 보면 아직까지 큰 오류는 없습니다. 
그럼 더 읽고 와서 답해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이어가면 현재 32화입니다. 
갈등이 해결 되면 갈등이 또 나오는 방식입니다. 
근데 그 문제가 대체로 시원하게 편이고, 
주인공도 너무 착하지도,나쁘지도 않은 자기 할 말은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답답할 일은 없을듯. 보다보니 뮤비 찍는 장면이 스킵돼서 
아쉬워하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참고 하세요~



리뷰2 :
일단 42화 정도까진 봤음.
총평 : 애매하다.
상세 : 아이돌물이라 멤버들과의 케미가 그렇게 돋보이는 것도 아니고, 
배우물이라 연기 묘사나 스토리가 끝내주는 것도 아니고,
배우나 아이돌물 독자가 싫어하는 신인때 로맨스각도 보이고... 
어디에 매력을 느끼고 글을 계속 읽어야 할 지 모르겠음. 
일단 표지가 잘생겼으니 유입은 많겠지 
근데 이 작품의 매력이 어느 한 곳에 돋보이는 게 아니라서 
끝까지 따라가긴 힘들 듯.

애매하게 중간중간 생략된 묘사들
(소속사 계약할 때, 데뷔곡 받고 준비할 때, 멤버와의 케미, 
왜 주인공의 연기가 동세대에서 잘 하는 정도인지 등등) 
뭔가 설명이 불충분 한거 같으면서도 스토리는 그냥 전개 되니깐 몰입하기 힘들다.

추천 : 일단 애매하긴 하지만 있을 내용은 다 있음. 
배우 아이돌물 읽고 싶은 데 그냥 전체적으로 평타는 치는 작품 찾는 분께 추천. 
진짜 혐오할 정도로 안 읽고 싶다던가 그 정돈 아닌데 
본인에게 안 맞는 분들에겐 쉽게 흥미가 떨어질 수 있음.

요약 : 표지로 유입되서 들어왔건만 글의 매력이 애매하다. 
흥미 떨어져서 나가긴 하지만 나쁜 감정을 가지고 나갈 정도는 아님. 
그만큼 본인에게 맞는 다면 끝까지 읽을 만할 수도.



리뷰3 :
선발대 리뷰
1. 아이돌물인줄 알고 오예하고 왔는데 80화까지 읽었는데 
50화가 배우/연기 관련 이야기임.
2. 아이돌물 빠는 사람들 싫어하는 여주 계속 나옴.
3. 반대로 좋아하는 음악적 성장/멤버간 이야기/
팬들과 소통/일상소소류가 80화 기준 거의 없음.
4. 현실 반영한 아이돌물이라고 하면  
이게무슨벨붕이야 할 내용들이 꽤 있음.(비현실 배우물인듯)



리뷰4 :
65화까지 읽었습니다.
아이돌물보다는 배우물에 가깝고 같은 팀 멤버들은 병풍 수준의 분량이에요.
그리고 악역 나오고, 이 악역이 퇴장하면 
또 다른 악역이 나오는 패턴이 세 번 정도 반복되고 있는 걸 보니 
왠지 뒤에도 비슷할 것 같네요.



리뷰5 :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끝까지 달리고싶었는데 98화까지가 한계인 느낌.. 
더이상 시간아까워서 못보겠음. 
아이돌은 들러리고 피다는 배우엔터라면서 민하만 있나봄. 
꾸준히 민하만 엮임. 
갈등이런게 그룹 내에서 생기고해결되는게아니라 
외부에서 주로생기고  내부에서 생긴건 허무하게 마무리남. 
리더는 재하가 하는게 나을듯싶음. 
중심축이 잘있어야하는데 
배우하느라 바쁜데 언제 챙기고있냐고. 
하운이 사건 해결도 너무 어이가없고 어이가없음.. 
그냥 도준이 성인군자느낌만들고싶었나싶고. 
차라리 배우물을 하지.. 
아이돌 왜넣은거지?



리뷰6 :
81화까지 보고 리뷰 남깁니다. 
아이돌물이라고 기대하고 읽으시면 안돼요. 
주인공 원탑 연예계 정치물같은 느낌이에요. 
멤버간의 유대 케미 이런건 읽은 분량 기준 없다시피 합니다. 
히로인인가 싶은 여배우가 계속 엮입니다. 
연애를 하진 않더라도 민감하신 분들은 거슬릴것 같아요. 
아이돌 활동에 대한 묘사 거의 없고 배우 활동쪽이 더 비중이 컸습니다.



리뷰7 :
선발대입니당... 아이돌물 생각하시는 분은 시작하지마세요. 
아이돌물치고 나오면 안될만한거 다 나옴.

여주나오고 ㅋㅋㅋㅋ여주가 나온다니 ㅋㅋㅋ 같은 멤버들은 
멍청이로 나오느냐고 관계성 다 부셔먹음. 
주인공은 걍 배우로 빠진거 같고...
음방보다 드라마 촬영 내용이 더 많은 게 실화인가...
여튼 100편 질럿다가 결제 취소까지 함..

 

 

 

아이돌물 장르 소설이라 생각하고 보신분들이
실망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기존의 아이돌물 소설이라기 보다는
엔터테이너 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재미있게 보시는 분도 계시는 반면,
그것 때문에 하차하시는 분들도더러 계셨습니다.

 


하트 받는 탑스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이며,
매일 한편씩 무료로 보실 수 있게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는 소설입니다.